'김성주子' 김민국, 이렇게 달라졌나…악뮤 이수현과 스위스行→능청 진행까지 [MHN:픽]

이유민 2026. 8. 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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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공개된 영상에서 악뮤 이수현과 김민국, 이승국, 박찬영이 함께 스위스를 여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수현 역시 김민국이 성인이 된 후 방송에 자주 나오지 않았던 만큼 여행 촬영을 부담스러워할까 조심스러웠다고 털어놨다.

김민국은 스위스 티틀리스에서 자신을 캐스터라고 소개한 뒤 이승국과 함께 이수현의 액티비티 도전 장면을 스포츠 중계처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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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꼬마에서 '능청' 캐스터로
출처:채널 '이수현 Official'
(MHN 이유민 기자)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7일 채널 '이수현 Official'에는 '스위스에서 보낸 가장 완벽한 여름'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악뮤 이수현과 김민국, 이승국, 박찬영이 함께 스위스를 여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스스로를 '4남매'라고 부르며 현지 음식을 나눠 먹고 아름다운 자연을 둘러보는 등 꾸밈없는 여행기를 완성했다.
출처:채널 '이수현 Official'
특히 김민국은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서 보여준 어린아이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다. 성인이 된 뒤 미디어 노출이 많지 않았던 그는 이번 여행에서 단순한 출연자를 넘어 분위기를 이끄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수현 역시 김민국이 성인이 된 후 방송에 자주 나오지 않았던 만큼 여행 촬영을 부담스러워할까 조심스러웠다고 털어놨다. 김민국은 처음에는 방송에서 어떤 캐릭터를 맡아야 할지 고민했지만, 특별한 설정 없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담는다는 설명에 참여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채널 '이수현 Official'
여행지에서는 재치 있는 진행 실력도 빛났다. 김민국은 스위스 티틀리스에서 자신을 캐스터라고 소개한 뒤 이승국과 함께 이수현의 액티비티 도전 장면을 스포츠 중계처럼 표현했다. 능청스러운 말투와 상황에 맞는 애드리브로 자연스럽게 웃음을 이끌어내며 어린 시절과는 또 다른 방송 감각을 드러냈다.
첫 만남에 얽힌 비화도 공개됐다. 김민국은 소개를 받고 약속 장소로 향하던 중 길을 잘못 들어 무려 2시간 10분이나 늦었다고 고백했다.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기다렸던 이수현은 김민국의 얼굴을 확인한 뒤 다리에 힘이 풀릴 만큼 놀랐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출처:채널 '이수현 Official'

어느덧 성인이 된 김민국은 이번 여행을 통해 유쾌한 입담부터 편안한 친화력, 진행 능력까지 선보였다. 오랜만의 영상 출연에서 발견된 그의 새로운 모습이 향후 방송 활동으로도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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