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 당정회의… 김민석 당대표 후보·지도부 후보군 대거 집결

한승엽 2026. 8. 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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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을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본격화된 가운데, 김민석 당대표 후보를 비롯한 최고위원 후보들과 주요 국회의원들이 전남 해남·완도·진도 지역위원회 당정회의 현장에 대거 방문해 지역 당심 잡기에 총력전을 펼쳤다.

박지원 의원은 "해남·완도·진도가 안고 있는 현안들은 당과 지자체, 그리고 중앙당 지도부가 하나 되어 뛸 때 조속히 해결될 수 있다"며 "오늘 참석해주신 김민석 당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 의원님들께서 향후 당 지도부와 국회에서 우리 지역의 예산과 정책을 최우선으로 챙겨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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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당대표 후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민생 회복에 당력 모을 것”
박지원 지역위원장 중심 전당대회 승리 및 지역 발전 다짐

[아이뉴스24 한승엽 기자]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을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본격화된 가운데, 김민석 당대표 후보를 비롯한 최고위원 후보들과 주요 국회의원들이 전남 해남·완도·진도 지역위원회 당정회의 현장에 대거 방문해 지역 당심 잡기에 총력전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 지역위원회 당정회의가 열린 현장에는 박지원 지역위원장을 필두로 단체장, 시·군 의원 및 주요 당직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해남·완도·진도 지역위원회 당정회 에서 최고위원 후보들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한승엽기자]

◆ 김민석 당대표 후보 “유능하고 강력한 당대표로 정권 교체·지역 발전 지원”

이날 당정회의 메인 주자로 단상에 오른 김민석 당대표 후보는 민주당의 당면 과제와 차기 지도부의 비전에 대해 강력한 소신 발언을 이어갔다. 현장에 참석한 당원들은 “김민석! 김민석!”을 연호하며 환호했다.

김민석 후보는 현장 연설에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과 군민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추진력을 갖춘 유능하고 강력한 당대표가 필요하다”며 “당원들의 뜻을 모아 당을 든든하게 바로 세우고, 오는 대선에서 반드시 정권 교체를 이뤄내 지역민들의 열망에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강력히 호소했다.

이어 “해남·완도·진도의 숙원 과제인 광역 교통망 확충, 농수산 인프라 현대화, 미래 산업 및 관광 기반 조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당 차원의 대대적인 정책과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해남·완도·진도 지역위원회를 찾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당원들의 환영 속에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한승엽기자]

◆ 박지원 의원 “당정 하나 되어 지역 현안 해결·국비 확보 총력”

행사를 주재한 박지원 지역위원장(국회의원)은 김민석 당대표 후보와 지도부 출마자, 참석 의원들의 방문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 당원들의 결집을 당부했다.

박지원 의원은 “해남·완도·진도가 안고 있는 현안들은 당과 지자체, 그리고 중앙당 지도부가 하나 되어 뛸 때 조속히 해결될 수 있다”며 “오늘 참석해주신 김민석 당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 의원님들께서 향후 당 지도부와 국회에서 우리 지역의 예산과 정책을 최우선으로 챙겨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당정회의는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들의 비전 발표, 원내 인사들의 격려, 지역위원회의 당정 협력 다짐이 어우러지며 지역 발전과 전당대회 승리를 위한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해남군=한승엽 기자(god0503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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