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조수현 2026. 8. 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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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노원구를 비롯해 기온이 40도를 넘는 관측지점이 나오는 등 극한폭염이 막바지 기승을 부렸다. 기상청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관측 기록을 보면 이날 오후 3시 28분 노원구에 설치된 장비에서 기온이 40.2도를 기록했다. 서울 내 관측지점에서 40도를 넘는 기온이 기록된 것은 2018년 8월 1일 이후 처음이다. 당시 강북구에 있는 자동기상관측장비에선 41.8도의 기온이 관측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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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한폭염' 막바지 기승…서울·하남·광양 등서 40도 넘어

7일 서울 노원구를 비롯해 기온이 40도를 넘는 관측지점이 나오는 등 극한폭염이 막바지 기승을 부렸다. 기상청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관측 기록을 보면 이날 오후 3시 28분 노원구에 설치된 장비에서 기온이 40.2도를 기록했다. 서울 내 관측지점에서 40도를 넘는 기온이 기록된 것은 2018년 8월 1일 이후 처음이다. 당시 강북구에 있는 자동기상관측장비에선 41.8도의 기온이 관측되기도 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07098251530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7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폭염·가뭄 대비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에 사과…국가책임에 유효기간 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국가 폭력 피해자들을 청와대에 초청해 위로 오찬을 했다. 오찬에는 부당한 국가 폭력에 의해 피해를 당했음에도 명예회복 조치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피해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의 현대사는 눈부신 성장과 발전의 역사이면서도 동시에 국가 폭력과 인권 침해로 국민들이 깊은 상처를 입었던 굴곡의 역사이기도 하다"고 떠올렸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07079000001

■ 중수청 영입 총력전에도 '미지근'…"선택에 필요한 정보 부족"

오는 10월 출범을 앞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전국 검찰청을 순회하며 임용설명회를 열고 있으나 인사와 처우 등을 둘러싼 불확실성 탓에 미온적인 기류가 이어지고 있다. 중수청 개청준비단은 7일 오전 10시께 춘천지검과 청주지검을 찾아 검사와 수사관들을 대상으로 임용설명회를 했다. 청주지검에는 관내 재직 검사 20여명 가운데 6명가량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고, 춘천지검도 검사들의 참석률이 높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07105300062

■ SK하이닉스 보통주 375원 현금배당…"주주환원방안 9월내 확정"

SK하이닉스가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7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0.02%로, 배당금 총액은 2천733억2천480만1천750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31일이고, 배당금은 배당 기준일로부터 1개월 내 지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적극 검토 중으로, 구체적인 사항은 3분기 중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07118400003

■ 鄭 "노사모 정신"·金 "김대중 가르침"…'주석야청' 공방도(종합)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7일에도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 공략에 올인했다. 8∼9일 진행되는 제주·인천, 강원·대구·경북 2주차 순회 경선은 권리당원 비중상 변별력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11일부터 권리당원 투표가 시작되는 호남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은 전체 권리당원의 약 33%를 차지하는 호남권 투표가 권리당원 비중이 38%가량인 서울·경기 민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07072451001

■ "재건축·재개발이 주택공급 마스터키"…오세훈, 청와대에 백서전달

서울시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정부에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와 재개발 임대주택 비율 조정 등 정비사업 관련 법령 개정을 공식 건의했다. 최근 서울의 주택 공급 공백과 사업 지연은 과거 정비구역 대량 해제와 신규 지정 억제, 최근의 대출·거래 규제로 인한 부작용이라 진단하고, 부동산·금융 규제 완화를 통해 이를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07070951004

■ 카카오, 3개월 만에 노사갈등 봉합…임금협약 최종 타결

카카오 노사가 노동조합 찬반 투표를 거쳐 올해 임금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 성과 보상 체계를 둘러싼 대립으로 창사 이래 첫 파업까지 벌어졌던 카카오 노사 갈등은 약 3개월 만에 봉합 수순을 밟게 됐다. 카카오 노사는 노동조합 찬반 투표 절차를 거쳐 올해 임금 협약이 최종 타결됐다고 7일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07122851017

■ 'AI 특수' 한국·대만, 상반기 수출액 나란히 사상 첫 일본 추월

올해 상반기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출에 힘입어 한국과 대만의 수출액이 처음으로 일본을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한국·일본·대만의 무역 통계와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및 유엔 무역 통계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해 이같이 보도했다. 올해 상반기 한국의 수출액은 4천963억달러(702조7천억원), 대만은 4천166억달러(590조원)로 각각 전년 같은 기간보다 50% 이상 증가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07117900073

■ "미·이란 호르무즈 합의해도 이란 강경파가 깰 가능성"

미국과 이란의 협상을 중재하는 아랍권 중재국들이 설사 협상이 타결되더라도 이란 강경파가 합의를 지키지 않는 상황을 우려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중재자를 인용, 이란 협상단이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 진입을 이란 인근으로, 진출을 오만으로 분할하는 안을 수용했지만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이란의 역할에 대해 더 명확한 규정과 이익을 요구하면서 협상이 복잡해졌다고 전했다. 중재자들은 이란 협상단이 협상 결과에 관한 능력의 한계를 더욱 솔직히 털어놓고 있다면서 합의를 통해 경제적 이익을 즉각 얻어야 한다는 무거운 압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07099200009

■ 규제합리화위 부위원장에 김태유·국립외교원장 김흥규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국무총리급인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김태유 서울대 공대 교수를 위촉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번 인사는 이른바 '5·18 성역' 발언 논란을 빚었던 이병태 전 부위원장의 사퇴 이후 약 한 달 만에 이뤄진 것이다. 김 부위원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 정보과학기술 보좌관을 역임해 공학과 경제학, 산업 정책을 아우를 기술 경제·국가 전략 분야의 최고 전문가라고 강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070934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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