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WTT 요코하마 단식 8강행… '세계 3위' 일본 탁구 천재 잡으러 간다

이정철 기자 2026. 8. 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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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 간판스타 신유빈이 인도의 복병 아크라를 제압하고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요코하마 8가 무대에 올랐다.

신유빈은 7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요코하마 여자 단식 16강에서 인도의 아크라를 게임스코어 3-2(11-2 11-6 8-11 7-11 11-5)로 꺾었다.

결국 3게임을 11-8, 4게임을 11-7로 가져오며 승부를 5게임으로 몰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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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한국 탁구 간판스타 신유빈이 인도의 복병 아크라를 제압하고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요코하마 8가 무대에 올랐다.

신유빈. ⓒ연합뉴스

신유빈은 7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요코하마 여자 단식 16강에서 인도의 아크라를 게임스코어 3-2(11-2 11-6 8-11 7-11 11-5)로 꺾었다.

이로써 신유빈은 8강행 티켓을 따냈다. 8강에서 일본의 탁구 천재이자 세계랭킹 3위 하리모토 미와와 맞붙는다. 현재 신유빈은 세계랭킹 10위다.

신유빈은 경기 초반부터 압도적인 드라이브를 바탕으로 1게임을 11-2로 따냈다. 이어 2게임에서도 범실을 최소한으로 줄이며 11-6으로 획득했다.

궁지에 몰린 아크라는 3게임 수비 집중력을 높이며 반격에 나섰다. 결국 3게임을 11-8, 4게임을 11-7로 가져오며 승부를 5게임으로 몰고 갔다.

마지막에 웃은 것은 신유빈이었다. 5게임에서 날카로운 공격력을 되찾은 신유빈은 리드를 잡았고 노련한 경기 운영 끝에 11-5로 승부의 종지부를 찍었다.

한편 신유빈과 하리모토 미와의 8강전은 8일 오후 6시30분에 열린다.

신유빈. ⓒ연합뉴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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