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13.3%' 최고 경신→고공행진 이어가나…'8년 만 재회' 파격 전개로 휘몰아친 韓 드라마 ('사랑이 온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석진과 재회한 안희연이 8년 동안 감춰온 비밀을 들킬 위기를 맞는다.
8일과 9일 저녁 8시 방송 예정인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5, 6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조용하던 일상이 흔들리게 되는 한규림(안희연 분)과 복잡하게 얽혀가는 이들의 잔인한 운명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진서 기자] 하석진과 재회한 안희연이 8년 동안 감춰온 비밀을 들킬 위기를 맞는다.
8일과 9일 저녁 8시 방송 예정인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5, 6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조용하던 일상이 흔들리게 되는 한규림(안희연 분)과 복잡하게 얽혀가는 이들의 잔인한 운명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앞서 과거 한규림은 김무진을 위해 속물인 척 거짓말을 하고 그의 곁을 떠났다. 8년 후, 두 사람은 지독한 인연처럼 경찰서에서 재회했다.
서둘러 자리를 뜨던 한규림, 그리고 그녀를 향해 “엄마!” 하고 달려오는 아들 한결(윤하빈 분)과 그 곁의 조흥식(배정남 분)을 목격한 김무진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공개된 스틸 속 김무진은 단란해 보이는 한규림, 조흥식, 한결 세 사람 앞을 막아서는 숨 막히는 대치를 예고한다.

원망과 그리움이 뒤섞인 김무진의 눈빛과 애써 침착함을 유지하려는 한규림의 표정이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이들 곁에 선 한결의 존재는 묘한 기류를 더하며 과연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조흥식은 한규림에게 제지당해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한다. 무심코 튀어나온 조흥식의 말 한마디에 놀란 한규림이 다급히 손을 뻗어 그의 입을 틀어막으며 찰나의 위기를 모면한다.

어른들의 수상한 대치에 이를 유심히 살피는 한결의 호기심 가득한 시선이 더해지며 한규림이 그토록 숨기고 싶어 하는 비밀이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한규림의 아버지 한석중(류승수 분)과 김무진의 어머니 홍옥선(진경 분)이 마주 앉아 식사를 나누는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식들의 인연이 점점 꼬여가는 상황 속 두 부모가 도대체 어떤 이유로 한 식탁에 앉게 된 것인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한껏 치솟는다.
'사랑이 온다'는 방영 4회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지난 2일 방송된 4회 시청률은 13.3%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방송된 3회(11.7%)보다 1.6%포인트 오르고,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인 2회(13.0%)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5회는 8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김진서 기자 / 사진 = KBS 2TV '사랑이 온다'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드디어 베일 벗는다…'27.1%' 전작 부담 속 '여주 교체' 초강수→오늘(7일) 2막 여는 韓 드라마
- 단 2회 만에 '시청률 8%' 대폭발…'출연진 논란'에도 입소문 제대로 탄 韓 드라마
- 로맨스 장인vs글로벌 빌런…장르의 대가들이 맞붙어 화제라는 '韓 드라마'
- 42개국 단박에 홀렸다…드라마·출연자 화제성 싹쓸이→3주 연속 'TOP 10' 기록한 韓 드라마
- 흐름 제대로 탔다…개봉 5일 만 '300만' 돌풍→전작까지 9년 만 '3위' 찍고 기세 떨친 美 영화
- 겨우 빛 봤는데…예매율 26.4%→관객 1/10 토막 '극과 극' 성적 속 14년 만 디즈니 진출한 韓 영화
- 넷플 제대로 사고 쳤다…93개국 '1위' 배우→기억 상실 서사로 시청자 당 충전시킬 韓 드라마
- '2500억' 역대급 제작비→'470만' 국민 사로잡더니 12년 만 돌아온 美 블록버스터
- '최고 9.3%' 기염→'청룡' 남우주연상 영광 속…종영 3개월 만에 돌아오는 韓 드라마
- '시청률 19%' 주역도 못 살렸다…키스→베드신 절정 속 '자체 최저' 고배 마신 韓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