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삼성, AQ 투수 교체…우완 미야모리 사토시 영입

유새슬 기자 2026. 8. 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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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제공

[스포츠경향 유새슬 기자] 프로야구 삼성이 아시아쿼터 선수를 교체했다.

삼성 구단은 7일 “새 아시아쿼터 투수 미야모리 사토시(28)를 영입했다. 이적료를 포함해 총 7만3000달러에 계약을 마쳤다”며 “기존 아시아쿼터 투수인 미야지 유라는 웨이버 공시 절차를 거쳐 팀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새로 삼성 유니폼을 입는 미야모리는 키 193㎝, 몸무게 93kg의 오른손 오버스로 유형 투수다.

2022년 일본프로야구(NPB) 라쿠텐에 육성선수로 입단해 같은 해 2군에서 17세이브를 기록했고 1군 데뷔 후 2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라쿠텐에서 뛰며 1군 통산 69경기, 2승3패 10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 5.10,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1.55를 기록했다.

올 시즌은 NPB 2군 오이식스 니가타 알비렉스 소속으로 17경기에 등판해 5승5패, 평균자책 4.36, WHIP 1.44를 기록했다.

국내 메디컬 테스를 마친 미야모리는 구단을 통해 “치열하게 우승 경쟁을 하는 팀에서 뛰게 돼 기쁘다. 어떤 역할을 맡든 나갈 때마다 좋은 성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새슬 기자 yoos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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