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자신을 사칭한 계정을 공개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홍석천은 지난 6일 개인 계정을 통해 자신의 이름과 사진을 도용한 사칭 계정 화면을 공개하며 "사기 계정 피해 보지 않게 조심하세요"라고 경고했다.
출처:홍석천
함께 게재한 사칭 계정 캡처에는 홍석천의 모습이 담긴 여러 영상이 올라와 있다. 프로필 사진부터 게시물까지 홍석천의 사진과 영상이 사용됐다.
이어 홍석천은 숏폼 플랫폼 로고가 담긴 화면과 함께 "숏폼 플랫폼에 제 사칭 계정도 있네요. 외국 계정인 것 같은데 조심하세요"라고 재차 강조했다.
출처:홍석천
앞서 홍석천은 지난달에도 사칭 계정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본인 맞냐고 연락 오는데 저는 부계정이 없다"며 "혹여라도 피해 조심하세요"라고 밝혔다. 또 지난해에는 "요즘 별 사기 치는 인간들이 많다"며 "제 팬이라면서 사기치고 다닌다는 피해 사례 제보가 여러 번 오고 있는데 법적 문제 확인 후 대응해 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출처:홍석천
1971년생 홍석천은 1995년 제4회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마녀사냥', '삼시세끼', '아는 형님', '라디오스타', '니돈내산 독박투어'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특히 홍석천은 국내 연예인 가운데 처음으로 동성애자임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큰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