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2분기 영업익 110억원…전년比 31.2%↑
이재훈 기자 2026. 8. 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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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277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7.2%, 영업이익은 31.2% 증가한 수치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당초 증권가가 제시한 콘서트 공백 및 신보 제작비 부담 우려는 해소됐다.
YG는 하반기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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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베이비몬스터.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8.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7/newsis/20260807170151335dtow.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YG엔터테인먼트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277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7.2%, 영업이익은 31.2% 증가한 수치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소속 그룹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신보 연계 기획상품(MD) 판매 호조와 디지털 콘텐츠 수요 확대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당초 증권가가 제시한 콘서트 공백 및 신보 제작비 부담 우려는 해소됐다.
YG는 하반기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오는 21~23일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빅뱅의 19개 도시·33회차 월드투어를 시작으로 베이비몬스터의 두 번째 월드투어, 트레저의 추가 활동을 진행한다.
9월에는 새 보이그룹이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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