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돌핀' 영향권 강원 동해안에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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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태풍 '돌핀'의 영향으로 오는 8일 오전부터 동해안에 강한 바람과 너울성 파도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강원 속초해양경찰서가 선제적으로 연안 해역 안전관리에 나선다.
속초해경은 사전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하고 고성·속초·양양 등 지자체와 협력해 개장 해수욕장 입수 통제와 비지정 해변 입수금지 안전 문자를 발송한다.
경찰서, 함정 근무자 7명을 추가로 파출소에 지원해 안전요원이 배치되지 않은 비지정 해변 등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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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연안 해역 안전관리 실시 [속초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7/yonhap/20260807163501398zyxe.jpg)
(속초=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제13호 태풍 '돌핀'의 영향으로 오는 8일 오전부터 동해안에 강한 바람과 너울성 파도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강원 속초해양경찰서가 선제적으로 연안 해역 안전관리에 나선다.
속초해경은 사전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하고 고성·속초·양양 등 지자체와 협력해 개장 해수욕장 입수 통제와 비지정 해변 입수금지 안전 문자를 발송한다.
또 대국민 홍보를 위한 재난방송을 송출하고, 해안산책로 출입 금지 등 사고 예방 조치를 한다.
각 파출소에서는 해양 재난 구조대 16명과 함께 해변, 방파제, 해안가 등 사고 발생 가능성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위험구역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찰서, 함정 근무자 7명을 추가로 파출소에 지원해 안전요원이 배치되지 않은 비지정 해변 등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신경진 서장은 7일 "태풍의 영향으로 당분간 높은 물결이 해변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까지 넘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 위험구역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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