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배우 이신영, 조용히 입대
박정선 기자 2026. 8. 7. 15:27

배우 이신영이 훈련소 수료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깜짝 입대 인사를 건넸다.
이신영은 지난 6일 SNS를 통해 팬들에게 군 입대 소식과 함께 훈련소 수료 완료 소감을 직접 전하는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서 그는 '조금 늦게 소식을 전하게 되어 미안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입대 전부터 어떻게, 언제 말씀드리는 게 좋을지 고민이 많았지만, 교육대에 있는 동안은 군인으로서 군 생활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미리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갑작스러운 입대 소식에 놀랐을 팬들을 향한 미안함도 전했다. 이신영은 '갑작스럽게 소식을 접해 놀라셨을 분들께 죄송하다. 또 아무 말 없이 기다리게 한 것 같아 마음이 쓰인다'라면서도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자리를 지켜주시는 여러분께 늘 감사한 마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저도 제게 주어진 자리에서 건강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잘 지내다 돌아오겠다'라며 '2026년 8월 6일 수료를 잘 마쳤다. 늘 감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덧붙였다.
한편 이신영은 지난 6일 훈련소 수료를 마쳤으며,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뒤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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