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 안희연의 8년 비밀, 하석진과 재회로 위기

이민지 2026. 8. 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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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숨겨온 안희연의 비밀이 무엇일까.

오는 8월 8일, 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 5, 6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한규림(안희연 분)의 일상이 흔들린다.

서둘러 자리를 뜨던 한규림과 그를 향해 "엄마!"라고 달려오는 아들 한결(윤하빈 분), 그리고 한결 곁에 선 조흥식(배정남 분)을 본 김무진은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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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랑이 온다’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8년간 숨겨온 안희연의 비밀이 무엇일까.

오는 8월 8일, 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 5, 6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한규림(안희연 분)의 일상이 흔들린다.

앞서 과거 한규림은 김무진을 위해 속물인 척 거짓말을 하고 그의 곁을 떠났다. 8년 후 두 사람은 경찰서에서 재회했다. 서둘러 자리를 뜨던 한규림과 그를 향해 “엄마!”라고 달려오는 아들 한결(윤하빈 분), 그리고 한결 곁에 선 조흥식(배정남 분)을 본 김무진은 충격에 빠졌다.

7일 공개된 스틸에는 단란해 보이는 한규림, 조흥식, 한결 앞을 가로막은 김무진의 모습이 담겼다. 원망과 그리움이 뒤섞인 김무진의 눈빛과 애써 침착함을 유지하는 한규림의 표정이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들 곁에 있는 한결의 존재까지 더해지며 네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조흥식은 한규림에게 제지당한 채 당황한 기색을 보인다. 무심코 내뱉은 조흥식의 말에 놀란 한규림이 다급하게 손을 뻗어 그의 입을 막으며 위기를 넘기는 모습도 포착됐다. 어른들의 수상한 대치를 지켜보는 한결의 호기심 어린 시선까지 더해지며 한규림이 숨기고 있는 비밀에 관심이 쏠린다.

한규림의 아버지 한석중(류승수 분)과 김무진의 어머니 홍옥선(진경 분)이 마주 앉아 식사를 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자녀들의 인연이 얽혀가는 가운데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한자리에 앉게 된 것인지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더한다.

제작진은 "규림이 숨기고 싶은 비밀의 실체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꼬일 대로 꼬인 자식들의 인연이 부모 세대까지 얽히며 파란만장한 전개로 치닫는다. 과연 이들이 마주할 진실과 거센 바람이 앞으로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본 방송을 통해 끝까지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이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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