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상승 출발 후 장중 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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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대 상승세로 개장한 뒤 장중 하락 전환해 낙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던 코스닥도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장중 약세로 전환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지수는 장 초반 상승폭을 더욱 키워서 한때 장중 6,400을 넘기기도 했는데요, 이후 하락 전환해 6,200대에서 약세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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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 시도 전망 나오기도…증시, 장 초반 강세 보여
"후티 반군 공격 소식 등에 국내 증시 투심 악화"
[앵커]
코스피가 1%대 상승세로 개장한 뒤 장중 하락 전환해 낙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던 코스닥도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장중 약세로 전환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윤태인 기자!
코스피가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군요?
[기자]
네, 앞서 코스피는 1.09% 오른 6,365로 장을 열었습니다.
지수는 장 초반 상승폭을 더욱 키워서 한때 장중 6,400을 넘기기도 했는데요, 이후 하락 전환해 6,200대에서 약세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앞서 우리 증시는 어제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는데요, 실제로 밤사이 미국 증시의 약세 마감에도 우리 증시는 장 초반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금지를 추진한다는 보도에 더해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 남부를 공격했다는 소식도 전해지며 투심이 악화한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증시의 대형주들을 보면 삼성전자는 23만5천 원에서 거래를 시작해 1%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152만 원선에서 거래를 시작했지만 140만 원대로 내려오는 등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 수급을 보면 기관이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과 외국인이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코스닥은 0.74% 오른 808로 출발해 815까지도 올랐지만, 장중 하락 전환해 800 밑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스닥 수급에서는 개인이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앵커]
오늘 원·달러 환율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오늘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20분쯤 1,419.3원으로 거래되며 장중 1,410원대에 진입하기도 했는데요, 현재도 1,410원대 후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는 중동에서 불확실성이 더해지며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현재 브렌트유는 배럴당 83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도 배럴당 78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와 비교할 때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9.95 근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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