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정해영·삼성 이승현 등 11명, 상무 최종 합격… 12월 입대

2026. 8. 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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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핵심 마무리 정해영과 삼성 라이온즈 좌완 투수 이승현을 포함한 KBO리그 선수 11명이 국군체육부대 상무 야구단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구단별로는 KIA와 롯데, 삼성에서 각각 3명씩의 합격자를 배출했습니다. KIA는 정해영을 비롯해 투수 한재승, 내야수 윤도현이 이름을 올렸고, 롯데는 불펜 최준용과 이민석, 내야수 이호준이 합격을 통보받았습니다.

삼성 역시 이승현과 함께 외야수 함수호, 내야수 심재훈이 합격자 명단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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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 [KIA 타이거즈 제공]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핵심 마무리 정해영과 삼성 라이온즈 좌완 투수 이승현을 포함한 KBO리그 선수 11명이 국군체육부대 상무 야구단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구단별로는 KIA와 롯데, 삼성에서 각각 3명씩의 합격자를 배출했습니다. KIA는 정해영을 비롯해 투수 한재승, 내야수 윤도현이 이름을 올렸고, 롯데는 불펜 최준용과 이민석, 내야수 이호준이 합격을 통보받았습니다.

삼성 역시 이승현과 함께 외야수 함수호, 내야수 심재훈이 합격자 명단에 들어갔습니다. 이 외에도 두산 투수 최지강과 키움 외야수 원성준이 군 복무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반면 LG와 한화, SSG, NC, kt 등 5개 구단에서는 합격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합격한 11명의 선수들은 올 시즌을 모두 마친 뒤 오는 12월에 입대해 2028년 6월까지 상무에서 복무할 예정입니다. 각 팀의 핵심 전력들이 대거 입대를 확정함에 따라 시즌 후 구단들의 마운드 및 야수진 재편 움직임도 바빠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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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goldbe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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