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AT마드리드 합류…시메오네 감독과 웃으며 인사

안경남 기자 2026. 8. 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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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새 소속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에 합류했다.

AT마드리드는 7일(한국 시간) 구단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강인이 한국을 찾은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강인은 지난달 25일 파리생제르맹(PSG·프랑스)을 떠나 AT마드리드로 이적해 3시즌 만에 스페인 무대로 돌아왔다.

국내에서 개인 훈련을 소화해 온 이강인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를 치르러 방한한 AT마드리드 선수단에 처음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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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동료·코치진·스태프 등과 상견례
오는 9일 서울서 맨시티 상대로 데뷔전 치를 듯
[서울=뉴시스]이강인, AT마드리드 합류. (사진=AT마드리드 소셜미디어 캡처) 2026.08.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이강인이 새 소속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에 합류했다.

AT마드리드는 7일(한국 시간) 구단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강인이 한국을 찾은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는 영상을 공개했다.

전날 전용기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AT마드리드 선수단은 곧장 호텔로 이동해 여독을 풀었다.

호텔에서 기다리고 있던 이강인은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며 상견례를 했다.

이강인은 환한 미소로 새 동료들과 일일이 악수를 했다.

세계적인 명장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도 이강인과 포옹을 나눈 뒤 짧은 대화를 나눴다.

이강인은 지난달 25일 파리생제르맹(PSG·프랑스)을 떠나 AT마드리드로 이적해 3시즌 만에 스페인 무대로 돌아왔다.

[인천공항=뉴시스] 전신 기자 = 2026 쿠팡플레이시리즈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를 앞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6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6.08.06. photo1006@newsis.com

국내에서 개인 훈련을 소화해 온 이강인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를 치르러 방한한 AT마드리드 선수단에 처음 합류했다.

AT마드리드의 방한은 2023년 이후 3년 만이다.

AT마드리드는 오는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잉글랜드)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는 이강인이 AT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치르는 비공식 데뷔전이 될 전망이다.

AT마드리드와 이적료 4000만 유로(약 657억원)에 5년 계약한 이강인은 등번호 7번을 단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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