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타고 병원 실려 간 옌스 카스트로프, 현재 상태와 복귀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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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에 또 하나의 악재가 터졌다. 독일 분데스리가 묀헨글라트바흐의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23)가 어깨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장을 떠난다. 카스트로프는 6일(이하 한국시간) 로타흐-에게른과의 연습경기 중 후반 초반 어깨를 다쳤다. 의료진이 현장에서 어깨를 고정한 뒤 카스트로프가 스스로 걸어 나가려 했으나 통증으로 다시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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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아웃 피했지만 수술 가능성도 열려 있어
(MHN 최유한 기자) 한국 축구에 또 하나의 악재가 터졌다. 독일 분데스리가 묀헨글라트바흐의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23)가 어깨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장을 떠난다.
최악의 상황은 면했으나 수 주간 이탈이 불가피하며, 경과에 따라 수술까지 진행해야 할 가능성이 남아있다.


의료진이 현장에서 어깨를 고정한 뒤 카스트로프가 스스로 걸어 나가려 했으나 통증으로 다시 주저앉았다. 통증 여파로 혈액순환 이상까지 발생해 결국 들것에 실려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빌트에 따르면 최종 치료 방법 결정에는 카스트로프 본인도 참여하며, 13일 팀에 복귀해 최종 일정을 잡는다.
이번 부상은 폴란스키 감독의 중원 구상에 큰 차질을 줬다. 폴란스키 감독은 카스트로프를 수비형 미드필더 필리프 잔더(28)의 파트너로 배치해 중원의 속도와 활동량을 확보할 예정이었다.
카스트로프의 빈자리를 놓고 팀 내 경쟁은 본격화됐다.
하노버에서 합류한 엔초 레오폴트(26)가 대체 후보 1순위로 꼽히는 가운데, 일본인 미드필더 우노 젠토(22)와 베테랑 케빈 슈퇴거(32)도 주전 자리를 놓고 기회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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