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딜리버리] 현대百ㆍ쿠팡ㆍGS25ㆍ세븐일레븐ㆍCJ온스타일ㆍ무신사 킥스ㆍ29CMㆍ다나와

문수아 2026. 8. 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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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정지영 사장(사진 오른쪽)과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윤지 원장(사진 왼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 콘진원과 K패션 해외 팝업 지원 MOU
현대백화점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백화점이 해외 유통망과 매장 운영 역량을 제공하고, 콘진원이 수출 실무와 홍보를 맡는 구조다.

첫 팝업은 도쿄 파르코 시부야점 내 더현대 매장에서 9월 25일 슈즈 브랜드 야세를 시작으로 베르소, 에스이오, 리이, 노앙 등 5개 브랜드가 2주씩 순차 운영된다. 이달 중 2차 공모로 참여 브랜드를 추가 선정하며, 연내 파리 등 유럽 시장으로 팝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 쿠팡 제공
▲쿠팡, AI 상품 탐색·비교 기능 도입
쿠팡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상품 탐색부터 비교, 구매 결정까지 쇼핑 과정을 개선했다. 상품 특장점을 요약해 보여주는 상품 하이라이트, 복잡한 스펙을 시각 자료로 변환하는 AI 인포그래픽, 리뷰 핵심 요약 등 여러 기능을 주요 카테고리에 적용했다.

올 초 가전ㆍ디지털 카테고리에 도입한 AI 상품 비교 기능은 고객의 탐색 기록과 상품 정보를 바탕으로 관련성 높은 상품과의 차이점을 자동 분석해 제시하는 방식이다. AI 인포그래픽은 주요 가전 카테고리 로켓배송 상품에 적용을 마쳤다.

사진: GS리테일 제공
▲GS25 하이볼, iF 이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GS25의 자체 상품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이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받았다. 올해 2월 iF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

수상작은 레몬을 형상화한 곡선과 캔 여백을 조합해 와인잔을 연상시키는 패키지 디자인으로, 소비뇽블랑 와인 함량 34.5%라는 제품 특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점이 평가받았다. GS25에 따르면 이 제품은 출시 이후 누적 200만 캔 이상 판매됐다.

사진: 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 쿠팡이츠와 배달 서비스 제휴
세븐일레븐은 쿠팡이츠와 손잡고 전국 1500여 점포에서 배달 서비스를 순차 개시했다. PB(자체브랜드) 상품을 포함한 디저트, 스낵, 생활용품 등을 쿠팡이츠에서 주문할 수 있으며, 서비스 점포를 계속 늘릴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쿠팡이츠의 24시간 배달 체계와 연계해 심야 시간대 수요 확보에도 나선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이달 초(1~5일) 심야시간대 퀵커머스 매출은 올해 1월 같은 기간 대비 63% 늘었다.

CJ온스타일 ‘온도(ONDO)’ 캠페인의 일환인 ‘가치마켓’ 친환경 패키지. /사진: CJ ENM 커머스 부문 제공
▲CJ온스타일, 동반성장·사회공헌 통합 브랜드 온도 출범
CJ온스타일이 동반성장과 사회공헌 활동을 묶은 통합 브랜드 온도(ON:DO)를 출범한다. 2022년부터 운영해 온 동반성장 프로그램 예스고를 사회공헌 영역까지 확장한 것으로, IBK기업은행과 600억원 규모 상생펀드를 조성해 협력사 자금 지원에 나선다.

자립준비청년 대상으로는 사업 전 과정을 경험하는 청년사장 루키즈 온 프로그램과 6개월간 일자리를 제공하는 호프온 펠로우십을 운영하며, 자립기금 1억원도 조성한다. 중소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공동구매에 기부 캠페인을 결합한 공구형 커머스 가치마켓도 신설한다.

사진: 무신사 제공
▲무신사 킥스, 스타필드 고양에 복합쇼핑몰 첫 매장
무신사가 7일 스타필드 고양에 슈즈 편집숍 무신사 킥스 3호점을 열었다. 홍대점과 성수점에 이은 세 번째 매장으로, 복합쇼핑몰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장에는 나이키, 푸마, 뉴발란스, 아식스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와 팀버랜드, 닥터마틴 등 레더 캐주얼 브랜드를 함께 구성했다. 오프라인 매장 가운데 처음으로 나이키 ACG 라인을 입점시켰다. 가방ㆍ모자 전문 공간인 백&캡클럽과 크록스 지비츠 전용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사진: 29CM 제공
▲29CM, 홈 기획전 이구홈위크 10일 개최
29CM이 홈ㆍ라이프스타일 기획전 이구홈위크를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 진행한다. 826개 브랜드가 참여해 7만여 개 상품을 내놓으며, 유에스엠(USM), 아르떼미데, 휘슬러 등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부터 키즈ㆍ반려동물 카테고리까지 구성을 넓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매 상품으로 꾸민 공간과 사용 후기를 공유하는 커뮤니티형 서비스 이구홈 갤러리를 처음 공개한다. 성수, 서촌·북촌, 신용산 등 서울 29곳에서 인기 브랜드 상품을 활용한 공간 스타일링 전시도 병행한다. 29CM은 하반기 중 갤러리 참여 대상을 전체 고객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 커넥트웨이브 제공
▲다나와, 7월 차량용 햇빛 차단용품 판매 8% 증가
가격비교 플랫폼 다나와에 따르면 7월 햇빛 차단 차량용품 카테고리 판매량이 전월 대비 약 8% 늘었다. 폭염과 휴가철이 겹치면서 차량 보호 용품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품목별로는 특정 제품에 쏠리지 않고 차량 커버, 대시보드 커버, 핸들 커버, 햇빛가리개 등 보호 부위에 맞춘 용도별 제품이 고르게 판매되는 양상을 보였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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