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윈덤 챔피언십 첫날 11위…이글 낚은 임성재 37위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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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24)이 지난 2022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우승을 신고한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850만달러)에서 이번 주 무난하게 첫발을 디뎠다.
김주형은 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131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공동 11위(5언더파 65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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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김주형(24)이 지난 2022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우승을 신고한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850만달러)에서 이번 주 무난하게 첫발을 디뎠다.
김주형은 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131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공동 11위(5언더파 65타)에 올랐다.
윈덤 챔피언십 1라운드는 악천후로 인해 중단되면서 12명의 선수가 18홀을 끝내지 못했다. 잔여 경기는 현지시각 다음날 오전 8시에 재개하며 2라운드는 예정대로 시작될 예정이다.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7개로 9언더파 61타를 몰아친 보 호슬러(미국)가 첫날 리더보드 최상단을 선점한 가운데 벤 제임스, 사히스 시갈라(이상 미국·8언더파 62타) 2명이 1타 차 공동 2위에서 추격 중이다.
임성재(28)는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를 엮어 공동 37위(3언더파 67타)에 자리했다.
특히 10번홀부터 출발해 후반 4번 홀까지 업앤다운을 겪으며 1타를 줄인 임성재는 70위권으로 밀려나 있었으나, 투온을 시도한 5번홀(파5)에서 3m 이글 퍼트를 집어넣어 단숨에 순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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