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링엄 제치고 레알 역대 최고액, 아프리카 역대 이적료 1위… '2,295억 초신성' 디오망데가 갈아치운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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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얀 디오망데 영입을 확정했다.
<풋 메르카토>는 디오망데는 이번 이적을 통해 주드 벨링엄을 넘어 레알 마드리드 역사상 가장 비싼 이적료를 기록한 선수가 됐다고 짚었다.
또한 디오망데는 이번 이적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최초의 코트디부아르 선수가 됐으며, 동시에 축구 역사상 가장 비싼 아프리카 선수라는 타이틀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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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얀 디오망데 영입을 확정했다. 디오망데는 이번 이적을 통해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자신의 존재감을 마구 드러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7일 새벽(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오망데 영입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총 1억 4,000만 유로(약 2,295억 원/옵션 포함)라는 거액을 들여 디오망데를 영입했으며, 계약 기간은 오는 2033년 6월까지다.
<풋 메르카토>는 디오망데는 이번 이적을 통해 주드 벨링엄을 넘어 레알 마드리드 역사상 가장 비싼 이적료를 기록한 선수가 됐다고 짚었다. 벨링엄은 2023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1억 300만 파운드를 기록한 바 있는데, 디오망데가 큰 격차로 이를 뛰어넘은 것이다.

디오망데는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RB 라이프치히의 폭발적인 날개 공격수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분데스리가에서는 12골 8도움, 공식전에서는 36경기 13골 10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기며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리버풀, 파리 생제르맹 등 여러 빅 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디오망데는 이번 이적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최초의 코트디부아르 선수가 됐으며, 동시에 축구 역사상 가장 비싼 아프리카 선수라는 타이틀도 손에 넣었다. 역대 최고액 이적료 상위 10위에 드는 등 이번 이적 한 번을 통해 엄청난 임팩트를 주게 됐다.
2024-2025시즌만 하더라도 스페인 2부 클럽 레가네스 소속이었던 점을 떠올리면 1년 만에 분데스리가를 찍고 세계 최고 클럽의 일원이 된 셈이다. 과연 레알 마드리드에서 자신에게 쏟아지는 엄청난 기대감에 부응하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나, 이번 여름 이적 시장 최고의 주인공이라는 평가를 해도 무방할 성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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