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문화재단 창립 10주년 주민 참여형 시각예술 전시

임훈 기자 2026. 8. 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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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문화재단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일부터 11월 27일까지 부산 금정구 서동예술창작공간에서 주민 참여형 시각예술 전시 '서동, 그 사이'(포스터)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동의 골목과 공간, 사람들의 일상을 주민들이 직접 기록하는 지역 기반 시각예술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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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금정문화재단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일부터 11월 27일까지 부산 금정구 서동예술창작공간에서 주민 참여형 시각예술 전시 ‘서동, 그 사이’(포스터)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동의 골목과 공간, 사람들의 일상을 주민들이 직접 기록하는 지역 기반 시각예술 프로젝트다. 필름사진과 어반드로잉을 활용해 주민들이 지역의 풍경과 삶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아내고 이를 예술 작품으로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두 시즌으로 운영된다. 시즌 1에서는 필름카메라로 서동의 공간과 사람, 일상을 기록하고 시즌 2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서동 풍경을 그리는 어반드로잉 작업을 진행한다. 주민들이 창작의 주체가 되어 지역의 모습을 예술적으로 기록하고 공유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금정문화재단 이사장인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주민들이 지역의 이야기를 직접 기록하고 함께 공유하며 서동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간과 사람,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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