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탄도미사일 발사' 청와대 긴급안보회의…"도발 즉각 중단"
장연제 기자 2026. 8. 6. 18:49

청와대는 오늘(6일)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응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이날 국방부·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는 한편 필요한 조치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안보실은 회의에서 즉각적인 대응태세 유지를 지시했습니다.
아울러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후 5시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포착했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 10번째이며, 지난 6월 25일 이후 42일 만입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중국은 밤 12시까지 일해"...김정관 "주52시간, 예외 필요"
- 심상찮은 2030…이 대통령 지지율 20대 한주 만에 18.8%p 하락
- 지진 구호 생수 받고..."한국산 물은 변기에나" 비하 논란
- 유승민 "이 대통령, 쿠데타가 육사 탓?...윤석열 나온 서울대도 없애라"
- "유기 중, 새 주인 구함"…폭염 속 반려견 유기한 30대 입건
- [단독] 대한축구협회, 2014 브라질 월드컵·2012 런던 올림픽 예선전 등 심판에 수차례 성접대
- 독도 인근 해군 훈련한 날, 북한은 동해상 미상 발사체 발사
- "중국은 밤 12시까지 일해"...김정관 "주52시간, 예외 필요"
- [슈퍼 히어로즈] "눈 마주치면 웃던 내 아기"… 4명 살리고 떠난 인후 씨
- 장동혁 오자 주머니에 손을?...‘장동혁 패싱’ 해명한 박수민 "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