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하면 다 올릴 것" 황정민 폭로 女, 재차 반박→녹취 10시간·77통 녹음 언급 [MHN:피드]

서은수 2026. 8. 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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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민의 사생활을 폭로한 A씨가 자신의 계정에 추가 글을 게재했다.

이에 대해 A씨는 "이것도 필요하면 다 올릴 건데 25.2.19.에 통화 중 황정민이 저렇게 말을 했지만 그래서 2.20, 2.22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들으시면 된다"며 지난해 2월 19일 이후의 통화 기록 요약과 녹음 내용을 추가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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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폭로 女 "무슨 일 있었는지 들으면 된다"
출처:MHN DB

(MHN 서은수 기자)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을 폭로한 A씨가 자신의 계정에 추가 글을 게재했다.

6일 A씨는 앞서 디스패치가 보도한 지난해 2월 19일 통화 내용 일부를 캡처해 올렸다. 해당 내용에는 황정민이 "더 이상 당신이랑 통화를 하면 내가 힘들어지고 이상해진다", "더 이상 전화 안 할 거니까 그렇게 알아라", "제발 살려달라, 내가 두 손 빈다"고 말한 내용이 담겼다.

앞서 디스패치는 "황정민과 A씨가 나눈 77차례 통화 중 황정민이 A씨에게 먼저 발신한 62차례의 통화 녹취를 분석한 결과, 전화를 건 이유는 연락 중단과 관계 정리를 요청한 내용이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A씨는 "이것도 필요하면 다 올릴 건데 25.2.19.에 통화 중 황정민이 저렇게 말을 했지만 그래서 2.20, 2.22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들으시면 된다"며 지난해 2월 19일 이후의 통화 기록 요약과 녹음 내용을 추가로 공개했다.

A씨가 공개한 녹음 내용에 따르면 황정민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지난해 2월 22일 통화에서 "목소리 왜 그러냐", "네 마음을 내가 호도했다는 말이 맞다", "내가 너무 잘못 생각했다. 아무튼 말하기도 창피하다"고 말했다.

또 A씨가 공개한 AI 통화 상세 요약에는 "전화 중 했던 말과 생각에 대해 상대방이 오해와 잘못된 생각임을 인정함"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A씨는 같은 날 스토킹 의혹 관련 보도를 인용하며 "77통 녹취 다 올리면 된다. 합의는 황정민이 먼저 하러 찾아왔고 우리가 거절한 것이 먼저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자료 진위 여부는 상대방에게 문의해라. 황정민이 애초에 악의적으로 선별해서 정황 뒤집어서 고소장을 제출했는데 나는 통으로 녹취 10시간 다 올리냐"고 덧붙였다. 양측은 현재 서로 다른 입장을 고수하면서 진실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출처:폭로자 A씨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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