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까지 5년 걸렸다… 친구의 죽음→용의자 지목으로 예비 관객들 '긴장감 UP' 시킬 韓 영화 ('비광')

민서영 2026. 8. 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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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감독의 영화 '비광'이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함께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오는 9월 2일 개봉하는 영화 '비광'은 배우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가 출연해 가족 간의 연대를 그려낸다.

한편 지난 2021년 크랭크업 해 개봉까지 5년이나 걸린 영화 '비광'이 이지원 감독의 전작 '미쓰백'의 누적관객수 72만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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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광', 오는 9월 2일 개봉
출처:영화 '비광'

(MHN 민서영 기자) 이지원 감독의 영화 '비광'이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함께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오는 9월 2일 개봉하는 영화 '비광'은 배우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가 출연해 가족 간의 연대를 그려낸다. '비광'은 톱스타 부부인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딸 동주(김시아)의 등장으로 파경을 맞이한 뒤, 8년 후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을 담았다. '미쓰백'을 연출한 이지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중구, 남미, 동주의 얼굴을 한 프레임에 배치한 구성이 특징이다. 포스터에는 "가장 보잘것없는 패 모든 것을 걸었다"는 카피가 적혀 있어, 위기 상황에서 아이를 지키려는 가족들의 절박한 선택을 암시한다.

메인 예고편에서는 동주의 등장으로 인해 삶이 변화하는 모습과 8년 후의 상황이 묘사된다. 특히 친구의 죽음 이후 용의자로 지목된 동주가 "나 진짜 아니야"라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장면과 함께, "그날 우린 모든 것을 잃었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문구가 등장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모두가 외면하는 상황에서도 자녀를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하나가 되어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비광'은 오는 9월 2일 개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21년 크랭크업 해 개봉까지 5년이나 걸린 영화 '비광'이 이지원 감독의 전작 '미쓰백'의 누적관객수 72만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영화 '비광'
출처:영화 '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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