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0% 안 주면 폭로"…박나래 前매니저 2명 재판행

CBS노컷뉴스 김지은 기자 2026. 8. 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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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41)씨를 협박해 회사 매출 일부를 요구한 전직 매니저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혐의로 박씨의 전 매니저 신모씨를 구속기소하고, 또 다른 전 매니저 A씨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박씨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에게 썼다'고 주장하며, 폭로를 막으려면 2024년 회사 매출의 10%를 달라고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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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공갈 혐의…1명 구속·1명 불구속 기소
박나래 회삿돈 4400만 원 빼돌린 혐의도
연합뉴스


방송인 박나래(41)씨를 협박해 회사 매출 일부를 요구한 전직 매니저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혐의로 박씨의 전 매니저 신모씨를 구속기소하고, 또 다른 전 매니저 A씨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박씨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에게 썼다'고 주장하며, 폭로를 막으려면 2024년 회사 매출의 10%를 달라고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신씨는 박씨의 회사 자금 약 4400만 원을 빼돌려 업무상 횡령과 컴퓨터 등 사용 사기 혐의도 받는다.

앞서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달 21일 이들을 공갈미수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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