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 AIDC·반도체 수요 대응 위해 294억 시설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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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3D) 검사장비 전문기업 고영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와 반도체 고객사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여주 생산센터 증설에 294억 3900만원을 투자한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는 기존 여주 생산센터 부지에 제2생산센터를 증축하는 것으로, 투자금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8.8%에 해당한다.
고영은 이번 증설을 통해 산업용 검사장비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한편, 의료로봇 사업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기반도 확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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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3차원(3D) 검사장비 전문기업 고영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와 반도체 고객사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여주 생산센터 증설에 294억 3900만원을 투자한다고 6일 공시했다.

고영은 이번 증설을 통해 산업용 검사장비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한편, 의료로봇 사업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기반도 확충할 계획이다.
투자 대상은 경기도 여주시 세종대왕면 광대리에 위치한 기존 부지다. 투자금액에는 토지 취득비와 부가가치세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투자 재원은 보유 자금을 활용할 예정이다.
고영은 인허가 절차와 공사 진행 상황, 경영환경 변화 등에 따라 투자금액과 투자 기간이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형일 (ktripod4@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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