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원산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두 달여 만에 도발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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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6일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앞서 지난 5월 26일 서해상으로 근거리 탄도미사일을 포함한 여러 종류의 발사체를 쏘아 올린 바 있다.
이번 발사로 북한은 약 두 달여 만에 탄도미사일 도발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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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방위성도 발사 확인…영향 여부 정보 수집

북한이 6일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지난 5월 말 이후 약 두 달여 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은 한미 정보당국과 함께 미사일의 비행거리와 고도, 속도 등 구체적인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앞서 일본 방위성도 북한에서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발사됐다고 발표했다. 일본 정부는 해당 미사일이 자국에 미칠 영향과 피해 발생 여부 등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북한은 앞서 지난 5월 26일 서해상으로 근거리 탄도미사일을 포함한 여러 종류의 발사체를 쏘아 올린 바 있다.
당시 탄도미사일은 약 80㎞를 비행한 뒤 탄착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발사로 북한은 약 두 달여 만에 탄도미사일 도발을 재개했다.
한편 지난 6월 25일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전술탄도미사일과 155㎜ 자주포 사거리 연장탄, 개량형 240㎜ 24관식 방사포 등 대남 전술무기 발사 시험을 진행했다.
지난달 3일에는 신형 5천t급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전략순항미사일을 시험 발사하는 등 각종 무기체계의 성능 점검을 이어왔다.
이실유 기자 lsy080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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