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벤치 둘 선수가 아니다”… 맨시티 누네스의 의외의 한마디 [MHN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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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우스 누네스가 이강인을 향해 높은 평가를 내놨다. 이미 정상급 선수라는 평가와 함께 더 많은 출전 기회를 받았어야 했다는 생각도 밝혔다.
누네스는 "이강인은 최상위 플레이어"라고 평가한 뒤 "PSG에서 뛰는 모습을 지켜봤고 팀 동료들과도 이강인이 경기 시간을 더 받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이강인이 출전할 경우 두 선수의 매치업도 경기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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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 광화문, 최유한 기자) 마테우스 누네스가 이강인을 향해 높은 평가를 내놨다. 이미 정상급 선수라는 평가와 함께 더 많은 출전 기회를 받았어야 했다는 생각도 밝혔다.

누네스는 "이강인은 최상위 플레이어"라고 평가한 뒤 "PSG에서 뛰는 모습을 지켜봤고 팀 동료들과도 이강인이 경기 시간을 더 받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탑 플레이어다. 우수한 선수인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짧은 답변이었지만 의미는 분명했다. 누네스는 이강인의 능력 자체를 의심하지 않았다. 개인 의견에 그치지 않고 팀 동료들과도 같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소개한 점도 눈길을 끈다.

경기 흐름에 따라 역할도 달라졌고,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을 오가며 다양한 임무를 수행했다.
누네스 역시 치열한 주전 경쟁을 경험한 선수다. 맨체스터 시티 합류 이후 미드필더뿐 아니라 풀백까지 맡으며 새로운 역할에 적응했다.
이번 인터뷰에서도 "주전 경쟁은 매우 어렵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관성과 멘탈"이라고 말했다. 원래 미드필더였지만 팀을 위해 풀백까지 소화했고, "골키퍼를 하라고 해도 뛸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출전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는 9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는다. 이강인이 출전할 경우 두 선수의 매치업도 경기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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