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이신영, 당일 알린 군 입대 "늦게 소식 전해 미안"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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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신영이 뒤늦게 입대 소식을 전했다.
이신영은 6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군 입대 소식을 밝혔다.
그는 "조금 늦게 소식을 전하게 돼 미안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입대 전부터 어떻게, 언제 말씀 드리는게 좋을지 고민이 많았지만 교육대에 있는 동안은 군인으로서 군 생활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미처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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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이신영이 뒤늦게 입대 소식을 전했다.
이신영은 6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군 입대 소식을 밝혔다.
그는 "조금 늦게 소식을 전하게 돼 미안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입대 전부터 어떻게, 언제 말씀 드리는게 좋을지 고민이 많았지만 교육대에 있는 동안은 군인으로서 군 생활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미처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신영은 "갑작스럽게 소식을 접해 놀라셨을 분들께 죄송하다. 또 아무 말 없이 기다리게 한 것 같아 마음이 쓰인다"며 "저도 제게 주어진 자리에서 건강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잘 지내다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신영은 '사랑의 불시착' 박광범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너와 나의 경찰수업' '낭만닥터 김사부3' '리바운드' 등에 작품에 출연했다.
▲ 이하 이신영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이신영입니다.
조금 늦게 소식을 전하게 되어 미안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입대 전부터 어떻게, 언제 말씀 드리는게 좋을지 고민이 많았지만
교육대에 있는 동안은 군인으로서 군 생활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미처 소식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갑작스럽게 소식을 접해 놀라셨을 분들께 죄송합니다.
또 아무 말 없이 기다리게 한 것 같아 마음이 쓰입니다.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자리를 지켜주시는 여러분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도 제게 주어진 자리에서 건강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잘 지내다 돌아오겠습니다.
2026년 8월 6일 수료를 명 받았습니다.
늘 감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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