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이강인이구나… 시메오네 감독, 드디어 이강인 만났다[스한 이슈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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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가 한국 땅을 밟았다. 디에고 시메오네 AT 마드리드 감독은 한국에 오자마자 이강인을 찾았다.
AT 마드리드는 지난달 25일 이강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2010년대 AT 마드리드를 이끌며 두줄수비를 유행시킨 시메오네 감독은 한국팬들 앞에서 카리스마를 벗어던지고 '연쇄사인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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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가 한국 땅을 밟았다. 디에고 시메오네 AT 마드리드 감독은 한국에 오자마자 이강인을 찾았다.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임하는 AT 마드리드는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AT 마드리드는 지난달 25일 이강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5년, 이적료는 기본 3500만유로(약 582억원), 옵션 500만유로(83억원), 총액 4000만유로(665억원)다. 이강인에게 에이스의 등번호인 '7번'을 부여했다.
이로 인해 AT 마드리드의 이번 방한은 한국팬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에도 AT 마드리드 선수단을 맞이하기 위해 200여명의 팬들이 운집했다.
여기서 가장 사인을 활발하게 해준 인물은 시메오네 감독이었다. 2010년대 AT 마드리드를 이끌며 두줄수비를 유행시킨 시메오네 감독은 한국팬들 앞에서 카리스마를 벗어던지고 '연쇄사인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팬서비스를 완벽하게 마친 시메오네 감독은 이후 이강인을 찾았다. 이강인은 시메오네 감독을 보자마자 환한 미소를 지으며 새 사령탑을 반겼다. 이어 다른 선수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빠르게 팀 적응에 나섰다.
한편 AT 마드리드는 오는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서 맨체스터 시티와 친선전을 펼친다.
-스한 이슈人 : 바로 이 사람이 이슈메이커. 잘하거나 혹은 못하거나, 때로는 너무 튀어서 주인공이 될 만한 인물을 집중 조명합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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