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 현정완 PD 신작 '술래게임', 9월 디즈니+ 공개
유지혜 기자 2026. 8. 6. 16:53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의 게임' 시리즈로 스타 PD 반열에 오른 현정완 PD가 새 서바이벌 예능 '술래게임'을 선보인다.
오는 9월 디즈니+를 통해 공개되는 '술래게임'은 치열한 추격전과 심리전이 결합한 추격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13명의 참가자가 피지컬과 전략을 겸비한 단 하나의 '올라운더 플레이어'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친다.
연출자 현정완 PD는 '피의 게임' 시리즈를 통해 기존 서바이벌 포맷의 문법을 완벽하게 깼다는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추격전이란 익숙한 포맷의 화려한 변신을 꾀한다.
'술래게임'에는 전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 배우 경수진, 크리에이터 말왕, 김똘똘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피의 게임3'에 출연한 빠니보틀, 넷플릭스 '피지컬: 100' 출신 전 레슬링 국가대표 장은실, 채널A '강철부대' 시즌1에서 스타가 된 UDT 출신 육준서, '피의 게임' 시즌1, 2에서 활약한 박지민 아나운서 등 서바이벌 강자들도 대거 참여한다.
가수 양다일, 그룹 레이턴시의 지지원, 비치발리볼 선수 신지은, 신인배우 윤상현, 배우 이종혁의 차남이자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이준수 등은 서바이벌 신예로서 남다른 존재감을 뿜어낼 예정이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디즈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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