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반값여행' 4차 조기 마감…42억 소비유발 효과

신홍관 기자 2026. 8. 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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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한스경제 신홍관 기자 | 완도군이 진행하는 완도 반값 여행 4차 사전 신청이 예산 소진으로 이틀 만에 조기 마감됐다.

완도 반값 여행은 관광객이 숙박과 식당, 카페 이용 및 특산품 구매 등 여행 과정에서 쓴 비용의 절반을 모바일 완도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사업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완도 반값 여행에 보내준 관심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정책과 혜택으로 관광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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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참여자 3만3872명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
완도 반값 여행 누리집.

| 완도=한스경제 신홍관 기자 | 완도군이 진행하는 완도 반값 여행 4차 사전 신청이 예산 소진으로 이틀 만에 조기 마감됐다. 지난달 29일 시작된 4차 신청에 관광객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완도 반값 여행은 관광객이 숙박과 식당, 카페 이용 및 특산품 구매 등 여행 과정에서 쓴 비용의 절반을 모바일 완도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사업이다. 혜택을 받으려면 여행 최소 1일 전 완도 반값 여행 누리집에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최소 소비 금액은 10만원이다.

지원 금액은 개인 1인 기준 최대 10만원, 19세에서 34세 청년은 최대 14만원이다.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원, 최대 5인 가족은 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완도군에 따르면 7월 30일 기준 누적 참여자는 3만3872명이다. 이로 인한 소비 유발 효과는 41억9000만원으로 집계됐다.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가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완도군은 8월 말 5차 신청을 시작할 예정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완도 반값 여행에 보내준 관심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정책과 혜택으로 관광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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