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씨엠, 5대1 주식병합 확정

김종효 기자 2026. 8. 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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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코아시아씨엠은 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이번 결정으로 발행주식총수는 4532만주에서 906만4000주로 줄고, 주당 액면가는 1000원에서 5000원으로 변경된다.

회사는 이번 주식병합으로 저가주식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기업가치가 적절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코아시아씨엠 관계자는 이번 주식병합이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친화 정책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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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시아씨엠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코아시아씨엠은 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이번 결정으로 발행주식총수는 4532만주에서 906만4000주로 줄고, 주당 액면가는 1000원에서 5000원으로 변경된다.

회사는 이번 주식병합으로 저가주식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기업가치가 적절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상장유지 기준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안정적인 주식수 조정으로 시장 신뢰도와 투자 매력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코아시아씨엠은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용 광학렌즈 공급 확대와 생산 효율성 향상, 운영 안정화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고 있다.

회사는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용 고부가가치 렌즈 공급 확대, 하나옵트로닉스와의 3D 센싱 카메라 모듈 사업 양산, 계열사 코아시아씨엠코리아와의 로봇용 Stereo Depth Camera 솔루션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AI Vision 시장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코아시아씨엠 관계자는 이번 주식병합이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친화 정책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익성을 바탕으로 모바일 광학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로보틱스와 피지컬 AI 등 차세대 광학 시장에서도 미래 사업 경쟁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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