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2031년까지 KBO 리그 중계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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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이 내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한국프로야구(KBO) 리그 유무선 중계방송권과 영상사업권을 독점 확보했다.
이에 따라 티빙의 KBO 독점 중계가 5년 더 이어지게 됐다.
CJ ENM은 KBO리그 유무선 중계권 사업 권리를 확보하는 계약을 KBO와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CJ ENM은 KBO 리그 유무선 중계방송권과 영상사업권을 독점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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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CJ ENM이 내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한국프로야구(KBO) 리그 유무선 중계방송권과 영상사업권을 독점 확보했다.
이에 따라 티빙의 KBO 독점 중계가 5년 더 이어지게 됐다.
CJ ENM은 KBO리그 유무선 중계권 사업 권리를 확보하는 계약을 KBO와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은 이달 말 체결될 예정이며,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구체적인 체결 일정은 양측 협의를 거쳐 확정된다.
CJ ENM은 KBO 리그 유무선 중계방송권과 영상사업권을 독점 확보한다. 대상은 시범경기와 정규시즌, 포스트시즌, 올스타전 등이다. KBO가 주관하는 신인 드래프트와 KBO 시상식, 골든글러브 시상식 등 각종 행사에 대한 중계 및 영상사업 권리도 포함된다.
다만 IP 기반으로 제공되는 IPTV 중계는 독점 권리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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