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작사 자동화 급식청구체계 '무열 아이크리스', 공식 저작권 등록

김재현 2026. 8. 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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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2작전사령부(2작전사)가 전군 최초로 개발한 자동화 급식청구 시스템(RPA) '무열 아이크리스(M-ICRS)'가 공식 저작물로 등록됐다.

6일 2작전사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무열 아이크리스가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식 저작물로 등록됐다. 무열 아이크리스는 기존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급식 청구 업무를 로봇이 대신 수행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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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A 적용 급식청구체계 한국저작권위원회 등록
육군 장병들이 부대 식당 배식대에서 식판에 밥과 반찬을 담고 있다. 제2작전사령부 제공

육군 제2작전사령부(2작전사)가 전군 최초로 개발한 자동화 급식청구 시스템(RPA) '무열 아이크리스(M-ICRS)'가 공식 저작물로 등록됐다.

6일 2작전사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무열 아이크리스가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식 저작물로 등록됐다. 무열 아이크리스는 기존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급식 청구 업무를 로봇이 대신 수행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국방인사정보체계 병력 데이터와 군수통합정보체계의 급식 청구 절차를 연계해 실제 급식 인원에 맞는 청구량을 자동 산출하도록 설계됐다.

1개 여단급 부대에서 시범운영 결과 1회 급식 청구를 위해 실무자 10여 명이 6시간 이상 소요되던 업무가 무열 아이크리스를 통해 1명 실무자가 1시간 이내로 완료하는 등 업무 효율성이 높아졌다.

2작전사 관계자는 "이번 공식 저작권 등록으로 해당 프로그램의 데이터베이스와 알고리즘에 대한 군 지적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며 "급식청구 분야 외에도 적용 분야를 확대해 국방분야 실용 행정을 적극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현 기자 k-jeahyu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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