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술값만 하루 140만 원…끝없는 영수증에 제작진 ‘깜짝’

이정연 기자 2026. 8. 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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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수경이 하루 동안 술 구매에만 140만 원을 쓴 사실을 공개하며 남다른 애주가 면모를 드러냈다.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의 콘텐츠 '이술경표 하이볼부터 소주 칵테일까지'에서 이수경은 평소 즐겨 사용하는 와인잔과 다양한 술을 소개하며 자신의 취향을 공개했다.

이수경은 이어 직접 하이볼과 소주 칵테일 만들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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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이수경이 하루 동안 술 구매에만 140만 원을 쓴 사실을 공개하며 남다른 애주가 면모를 드러냈다.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의 콘텐츠 ‘이술경표 하이볼부터 소주 칵테일까지’에서 이수경은 평소 즐겨 사용하는 와인잔과 다양한 술을 소개하며 자신의 취향을 공개했다.

이수경은 가장 좋아하는 와인을 꺼내 보이며 “고기와 함께 먹으면 정말 잘 어울린다”며 직접 추천에 나섰다. 이어 “세일을 해서 이번에 샀다. 20만 원 정도 했다”며 최근 구매한 와인을 소개한 뒤 영수증을 꺼냈다.

예상보다 훨씬 긴 영수증을 본 제작진은 “얼마를 사신 거냐. 다 와인 사신 거냐”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이수경은 “다른 것도 샀다. 다른 소주도 좀 샀다”라며 웃었다.

영수증을 확인한 제작진은 “하루에 140만 원어치를 사신 거냐”라고 다시 물었고, 화면에는 ‘오직 술 구매 영수증’이라는 자막이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경은 이어 직접 하이볼과 소주 칵테일 만들기에 나섰다. 그는 “하이볼이나 칵테일을 만들어 마시면 좋을 것 같다”며 술을 제조한 뒤 “와인보다는 술 경력직으로 하자. 내 비율이 진짜 최고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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