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도 줄 서는 성심당…"4만3000원" 신메뉴 보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이 샤인머스켓과 멜론을 가득 넣은 신메뉴를 출시했다.
6일 성심당 케익부띠끄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달콤한 샤인머스켓과 향긋한 머스크멜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샤인멜론시루를 이날부터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새콤달콤한 요거트 크림에 톡톡 터지는 샤인머스켓과 달콤한 머스크멜론을 듬뿍 담아, 한입 가득 상큼한 과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케이크"라며 "샤인멜론시루와 함께 달콤한 여름의 맛을 즐겨보세요"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더위에도 손님 발길 끊이지 않아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이 샤인머스켓과 멜론을 가득 넣은 신메뉴를 출시했다.

이어 “새콤달콤한 요거트 크림에 톡톡 터지는 샤인머스켓과 달콤한 머스크멜론을 듬뿍 담아, 한입 가득 상큼한 과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케이크”라며 “샤인멜론시루와 함께 달콤한 여름의 맛을 즐겨보세요”라고 설명했다.
샤인멜론시루의 가격은 4만3000원으로 이날부터 케익부띠끄 본점, DCC점, 롯데백화점 등 전 지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성심당의 이른바 ‘시루 시리즈’는 5만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 대비 풍족한 과일 양으로 유명세를 타며 성심당의 대표 상품 중 하나가 됐다. 특히 딸기시루는 2.3㎏ 케이크에 생딸기를 푸짐하게 올려 매년 품절 대란이 이어진다. 이후 성심당은 망고시루, 무화과시루, 생귤시루, 알밤시루, 과일시루 등을 연이어 출시했다.

하지만 대기하던 손님 중 일부는 온열질환 증상을 보이기도 했다. 대전소방본부는 지난 1일 오전 성심당 앞에서 줄을 서던 10대 학생이 증상을 보여 현장에 출동해 상태를 확인한 뒤 귀가 조치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에도 또 다른 10대 학생이 더위를 호소하다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바 있다.
이에 성심당 측은 매장 앞에 대형 선풍기를 비치하고 생수와 양산 등을 제공하는 등 조치를 취했다.
또한 성심당 측은 최근 기온이 급격히 높아진 만큼 케이크 보관 방법을 두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성심당은 SNS에 “케이크는 당일 제작돼 제품 특성상 온도에 민감할 수 있다”면서 “구매 후에는 반드시 냉장 보관해 주시고,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상태로 드실 수 있도록 당일 섭취를 권장드린다”고 안내했다. 동시에 “특히 고온의 실내나 차량 내부에 장시간 보관할 경우, 보냉 상태를 유지하였더라도 제품의 품질이 저하될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린다”고 했다.
권혜미 (emily00a@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K하닉 하한가 충격…코스피 또 '매도 사이드카'
- '미녀 동반' 40만원 래프팅의 실체, 은밀하게…[중국나라]
- "올해가 가장 시원할 것…내년이 진짜 공포"
- "대체 어떤 집을 사라는 거야"...30대 70%, 李정부에 성난 이유
- 허지웅 "우리가 지지했던 인간들이 이 꼴 만들어…책임지자"
- "한국 증시에 다 묻혔다"…일본 증권가 '분통'
- "39도? 못 걷겠어요"…서울대생이 만든 '그늘 네비'가 살렸다
- “토스 ‘환급액 찾기’ 막히나”…업계 초긴장[only 이데일리]
- "13시간 놀아도 5000원"…'가성비 워터밤' 가보니 [목격자]
- "돈도 안 쓰고 시원해"…폭염에 핫플된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