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관계 불 붙었다… 박은빈 둘러싼 대립 이어지며 6.5%까지 '후끈'하게 달아오른 韓 드라마 ('오싹한연애')

민서영 2026. 8. 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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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속 삼각관계에 불이 붙었다.

8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천여리(박은빈)를 중심으로 얽힌 삼각관계 속에서 팽팽한 견제 상황을 그려낼 예정이다.

마강욱은 천여리와 엮이면서 가장 두려워하던 귀신을 보게 되었음에도 곁을 떠나지 않았으며, 홀로 고통을 견뎠을 그녀를 위로하는 속 깊은 면모를 보였다.

이처럼 '박은빈 지킴이'를 자처하며 천여리를 위해 발 벗고 나서는 두 남자의 대립은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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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시청률 고공행진 이어져
출처:tvN '오싹한 연애'

(MHN 민서영 기자) '오싹한 연애' 속 삼각관계에 불이 붙었다.

8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천여리(박은빈)를 중심으로 얽힌 삼각관계 속에서 팽팽한 견제 상황을 그려낼 예정이다. 마강욱(양세종)과 강민환(옹성우)은 천여리의 곁을 지키며 서로를 경계하는 동시에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마음을 얻기 위한 경쟁을 펼치는 중이다.

열혈 검사인 마강욱은 다정하고 강직한 성품으로 천여리의 외로운 삶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마강욱은 천여리와 엮이면서 가장 두려워하던 귀신을 보게 되었음에도 곁을 떠나지 않았으며, 홀로 고통을 견뎠을 그녀를 위로하는 속 깊은 면모를 보였다. 특히 임서현(임채영)에게 질투를 느끼는 천여리의 반응에 미소를 짓거나, 갑작스러운 입맞춤에 당황하는 천여리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모습으로 설렘을 자극했다.

반면 강민환은 오랜 시간 간직해온 순정으로 천여리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출생의 비밀로 절망했던 자신을 감싸준 절친 천여리를 좋아하는 강민환은 그녀가 곤경에 처할 때마다 자신의 역량을 동원해 보호해 왔다. 또한 장갑을 끼고 다니는 천여리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선물과 세심한 배려를 보였으며, CL 그룹 후계자로서 레이나 그룹의 후계 다툼을 벌이는 천여리에게 실질적인 힘을 실어주는 듬직함을 드러냈다.

이처럼 '박은빈 지킴이'를 자처하며 천여리를 위해 발 벗고 나서는 두 남자의 대립은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천여리의 감정이 서서히 한쪽으로 기울기 시작한 상황에서 마강욱과 강민환이 각각 마음 굳히기와 관심 돌리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작품의 성과 또한 뚜렷하다. '오싹한 연애'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집계한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2026년 8월 4일 기준 3주 연속 2위를 기록했다. 같은 날 발표된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는 박은빈이 2위, 양세종이 3위에 이름을 올리며 높은 영향력을 입증했다.

양세종과 옹성우의 매력 발산 총력전이 이어질 '오싹한 연애' 7회는 오는 8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오싹한 연애'는 지난 2일 방송된 6회에서 전국 평균 6%, 최고 6.5%를, 수도권 평균 5.6%, 최고 6.1%를 기록했다.
출처:tvN '오싹한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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