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농지 8천 필지 심층 조사…"투기 차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전주시는 경자유전 원칙을 확립하고 투기를 차단하고자 연말까지 농지를 심층 전수조사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5∼7월 전체 조사 대상 농지 3만3천476필지(3천945㏊)를 대상으로 행정정보와 항공사진을 활용한 기본조사를 벌여 약 97%를 완료했다.
시는 조사원 18명을 투입해 현장을 직접 방문할 방침이다.
노은영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식량 안보의 기반인 농지가 본래 기능을 지킬 수 있도록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6/yonhap/20260806110359881bkad.jpg)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경자유전 원칙을 확립하고 투기를 차단하고자 연말까지 농지를 심층 전수조사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5∼7월 전체 조사 대상 농지 3만3천476필지(3천945㏊)를 대상으로 행정정보와 항공사진을 활용한 기본조사를 벌여 약 97%를 완료했다.
이번 조사는 기본조사 결과 현장 확인이 필요한 8천582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조사원 18명을 투입해 현장을 직접 방문할 방침이다.
조사원들은 소유관계와 실제 경작 여부, 불법 전용 및 휴경 여부 등을 살핀다.
시는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한 조처를 할 계획이다.
노은영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식량 안보의 기반인 농지가 본래 기능을 지킬 수 있도록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성접대 경기서 한국 '무패'…한일월드컵 심판매수설 재점화될 듯 | 연합뉴스
- 골프채로 합정동 YG 사옥 출입문 쾅쾅…경찰, 20대 여성 체포 | 연합뉴스
- 배우 이신영, 조용히 입대…"신병훈련 수료, 군 생활 집중" | 연합뉴스
- 얼마나 심하게 때렸길래…길거리서 지인폭행 50대 살인미수 혐의 | 연합뉴스
- '바다에 둥둥'…인천 강화군 北 목함지뢰 주의보 | 연합뉴스
- 中 희소질환 아동 유전자편집 임상서 또 숨져…안전성 논란 확산 | 연합뉴스
- 경찰, '300억 사기 혐의' 차가원 연예기획사 대표 구속송치 | 연합뉴스
- '당근'에서 구한 20대 가사도우미, 의뢰인 모친 유품 훔쳐가 | 연합뉴스
- 우간다 국대 출신 축구 선수, 강도 추정 괴한에 피살 | 연합뉴스
- 美민주, 트럼프 측에 30억원 건넨 韓기업 정조준…"잠재적 뇌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