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하지도 않았는데…월 50시간 초과근무수당 챙긴 현직 경찰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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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 기록을 허위로 남겨 부당하게 초과근무 수당을 챙긴 현직 경찰관 2명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실제 근무하지 않았는데도 전산망에 허위 접속 기록을 남기거나 결재를 올리는 방식으로 초과근무 시간을 부풀려 수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사 부서에서 근무하는 이들 경찰관은 한 달에 약 40∼50시간의 초과근무 기록을 허위로 입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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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6/newsy/20260806104450610qlmj.jpg)
전산 기록을 허위로 남겨 부당하게 초과근무 수당을 챙긴 현직 경찰관 2명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오늘(6일) 공전자기록 위작 등 혐의로 광주 동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실제 근무하지 않았는데도 전산망에 허위 접속 기록을 남기거나 결재를 올리는 방식으로 초과근무 시간을 부풀려 수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사 부서에서 근무하는 이들 경찰관은 한 달에 약 40∼50시간의 초과근무 기록을 허위로 입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간부급 경찰관도 함께 입건됐지만, 제대로 초과근무를 한 것으로 확인돼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동부경찰서 직원들이 근무 기록을 조직적으로 조작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해 8개월간 수사를 이어왔습니다.
고발장에는 이들이 매달 100시간 안팎의 초과근무를 신청해 수당을 부당하게 받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초과근무수당 #전산조작 #광주동부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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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상(jus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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