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밥상에 나눔을…전주시, 청년 1인가구 '온담키친' 운영

김동철 2026. 8. 6. 10: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전주시는 1인 가구 청년들의 불균형한 식습관을 개선하고 건강한 관계망을 형성하고자 요리교실 '온담키친'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전북청년허브센터가 주관한 '2026 청년 1인 가구 식생활 개선 요리교실'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청년이음전주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상숙 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온담키친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 음식을 매개로 한 따뜻한 교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1인 가구 청년들의 불균형한 식습관을 개선하고 건강한 관계망을 형성하고자 요리교실 '온담키친'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전북청년허브센터가 주관한 '2026 청년 1인 가구 식생활 개선 요리교실'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청년이음전주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온담키친'은 외식과 배달 음식 의존도가 높은 청년들이 저비용·고영양 식단과 제철 식재료 활용법 등 건강한 집밥을 스스로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실생활 중심의 교육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조리한 음식을 고립·은둔 청년과 자립 준비 청년 등과 나누는 활동으로 확장된다.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예방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다는 구상이다.

지원 대상은 전북권 거주 만 18∼39세 청년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 청정지대 누리집(youth.jeonju.go.kr)이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숙 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온담키친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 음식을 매개로 한 따뜻한 교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