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하이어, 알바 채용 도입 2년간 150% 증가

김종효 기자 2026. 8. 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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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웍스피어의 채용 관리 솔루션 나인하이어는 최근 2년간 아르바이트·현장 인력 채용 기업에서 도입이 150%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정승현 웍스피어 ATS사업실 실장은 "알바 채용 기업에 ATS 수요가 없었던 것이 아니라, 채용 플랫폼과 기업의 채용 관리 과정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않았을 뿐"이라며 "알바몬과 나인하이어를 함께 보유한 웍스피어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알바 채용에 최적화된 기능을 지속 고도화하고, 기업이 적합한 지원자를 더욱 빠르게 채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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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피어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웍스피어의 채용 관리 솔루션 나인하이어는 최근 2년간 아르바이트·현장 인력 채용 기업에서 도입이 150%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나인하이어는 웍스피어로 통합된 이후 알바몬과의 시너지가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신규 도입은 외식 프랜차이즈, 카페, 세탁·렌탈, 리테일 유통, 물류, 콜센터·파견도급 등 상시 알바 인력을 채용하는 다양한 업종에서 나타났다.

알바 채용은 채용 주기가 짧고 지원자 이탈이 빨라 신속한 인력 선별과 연락이 중요하다. 기존에는 여러 채용 플랫폼에서 접수된 이력서와 지원 정보를 담당자가 직접 취합해야 해 채용 속도에 한계가 있었다.

나인하이어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ATS 기능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나인하이어 커넥트'를 통해 알바몬, 잡코리아, 게임잡 등 주요 플랫폼의 즉시지원 정보를 원클릭으로 수집·등록할 수 있다. 구직자는 각 플랫폼에 등록한 이력서로 간편하게 지원하고, 기업은 여러 채널 지원자를 한 번에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업종 특성에 맞춘 지원자 선별과 후속 채용 절차도 자동화한다. '서류 스크리닝' 기능으로 지원서 항목과 동종업계 경력 등 기업이 설정한 조건에 따라 지원자를 1차 분류한다. 면접 일정 조율과 합격·불합격 안내는 워크플로우로 처리한다. 카카오 알림톡으로 전형 과정을 안내해 담당자 업무 부담을 줄이고 지원자 경험을 개선한다.

도입 효과는 실제 기업 사례에서 확인된다. 전국 120여 개 고객센터를 운영하는 kt cs는 나인하이어 도입 후 채용 업무 리소스를 40% 이상 절감했다. 담당자 한 명이 한 건당 약 500명의 지원자를 관리하고 있다. MG신용정보는 기존 2~3일 걸리던 서류 접수부터 면접 안내까지의 과정을 1시간 이내로 단축했다.

나인하이어는 앞으로 알바몬의 공고 게시부터 지원자 수집까지 하나로 연결하는 양방향 연동 기능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원 서류의 비정형 내용까지 AI가 분석하는 AI 서류 스크리닝 기능과 대규모 인력 모집·관리가 가능한 통합 공고 및 관리 기능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정승현 웍스피어 ATS사업실 실장은 "알바 채용 기업에 ATS 수요가 없었던 것이 아니라, 채용 플랫폼과 기업의 채용 관리 과정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않았을 뿐"이라며 "알바몬과 나인하이어를 함께 보유한 웍스피어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알바 채용에 최적화된 기능을 지속 고도화하고, 기업이 적합한 지원자를 더욱 빠르게 채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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