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예술 일자리 박람회' 내달 9일 개막… 예술인-기업 간 채용·협업 매칭 집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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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2026 예술 일자리 박람회 - 예술로 일하다'를 개최한다.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기업 담당자와의 1:1 채용 상담을 비롯해 진로 설계를 돕는 '커리어 상담', 서류 작성을 보완하는 '자소서 클리닉', 현직 실무자와 소통하는 '예술 일자리 커피챗' 등이 진행되며, 이와 함께 예술인의 법률 및 권리 보호를 위한 전용 상담실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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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2026 예술 일자리 박람회 - 예술로 일하다’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와 예술가의 집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예술 분야 취업 준비생과 현업 예술가, 유관 기업 및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일자리 정보와 교류 기회를 모색한다. 실제로 현장 상담이 실제 계약이나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층 강화한 사후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채용이나 프로젝트 협업이 최종 성사된 참가팀 중 총 10개 팀은 팀별 매칭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기업 담당자와의 1:1 채용 상담을 비롯해 진로 설계를 돕는 ‘커리어 상담’, 서류 작성을 보완하는 ‘자소서 클리닉’, 현직 실무자와 소통하는 ‘예술 일자리 커피챗’ 등이 진행되며, 이와 함께 예술인의 법률 및 권리 보호를 위한 전용 상담실도 마련된다.
기업과 예술인 간의 협업을 촉진하는 특화 세션도 운영된다. ‘예술협업 탐색부스’에서는 기업이 제안한 사업을 바탕으로 참여 가능성을 논의한다. ‘예술협업 실험실’에서는 기업과 예술인이 팀을 구성해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해보는 기회를 갖는다. 현장에 마련된 ‘아트링크월’을 활용하면 참가자가 자신의 활동 이력과 제안을 공개 게시해 새로운 파트너를 탐색할 수도 있다.
예술가의 집에서는 한국연극배우협회와 협력하여 공연 제작사 및 극단 관계자가 참관하는 배우 대상 합동 오디션과 현장 특강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프로필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등 구직 활동에 유용한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구성된다.
한편 행사는 △일자리 연결존 △인사이트존 △상담존 △사업홍보존 △일자리 정보 지원존 △부대행사존 △예술가의 집 등 총 7개 기능별 공간으로 구분되어 구직자와 참가 기관을 맞이한다. 예술 인력 채용이나 협업 프로젝트 추진을 희망하는 기업 및 기관은 오는 21일까지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참가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선정된 기관에는 전용 상담 부스가 제공되며, 현장 네트워킹을 통해 인재 발굴과 협업을 논의할 수 있다.
kind@fnnews.com 김현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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