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인천서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21일 특별 무대

김원태 기자 2026. 8. 6. 1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가 인정하는 소프라노 조수미가 글로벌 무대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인천에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1일 저녁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소프라노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가 인정하는 소프라노 조수미가 글로벌 무대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인천에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1일 저녁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소프라노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조수미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 안내문 ⓒ인천광역시

이번 공연은 세계 무대를 누비며 대한민국 클래식 역사를 이끌어온 조수미가 지난 40년간 쌓아온 음악 여정과 예술 세계를 인천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공연에서는 이루마, 박종훈, 김진환, 무라마츠 타카츠구 등 국내외 작곡가들이 참여한 20주년 기념 앨범 'CONTINUUM(컨티뉴엄)' 수록곡을 라이브로 만날 수 있다. 지휘자 최영선이 이끄는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오페라 아리아부터 동시대 작곡가들의 작품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수미는 1986년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에서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 역으로 세계 무대에 데뷔한 이후 뛰어난 기량과 독창적인 음악성으로 세계 주요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해 왔다.

그동안 음악을 통한 도전과 나눔, 후배 양성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꾸준히 영향력을 이어온 만큼 이번 공연은 지역 문화예술계에도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 세계 최고 소프라노 조수미의 현재진행형인 예술혼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공연이 인천 시민들에게 최고의 예술적 감동과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티켓 가격과 예매 정보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원태 기자(pressianki@pressian.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