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낮 최고 39도'…'극한 폭염'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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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서울 낮 기온이 39도까지 오른다는 예보가 있었는데요. 자세한 날씨 소식, 기상센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오늘도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극심한 더위가 기승이겠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 39도로 올 최고 기온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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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6일) 서울 낮 기온이 39도까지 오른다는 예보가 있었는데요. 자세한 날씨 소식, 기상센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안수진 캐스터?
<캐스터>
손풍기를 들고 부채질을 해봐도 쉽게 더위가 가시지 않습니다.
오늘도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극심한 더위가 기승이겠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 39도로 올 최고 기온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는 폭염중대경보가 더욱 확대됐습니다.
내일까지 39도 안팎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곳곳에서 온열질환자 발생 소식도 잦은 요즘입니다.
건강한 분들도 더위에 쉽게 지치기 쉬운 날씨이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건강 관리에 힘써주셔야겠습니다.
한편 우리나라 날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태풍 '돌핀'의 이동 경로에도 관심이 많으실 텐데요.
현재 돌핀은 일본 오키나와 동쪽 해상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이면 중국 내륙 부근에 상륙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데요.
이후에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오늘 곳곳에서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수준까지 오르겠고요.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오존 또한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주말 동안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 지역에 비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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