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디앤디, 금감원 유상증자 정정요구…‘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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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장 초반 SK디앤디가 강세다. 금융당국의 정정요구로 SK디앤디의 유상증자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전일 금융감독원은 공시를 통해 SK디앤디의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정정을 요구했다고 발표했다. SK디앤디 유상증자 증권신고서는 정정요구를 한 날로부터 효력이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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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장 초반 SK디앤디가 강세다. 금융당국의 정정요구로 SK디앤디의 유상증자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1분 현재 SK디앤디는 전 거래일 대비 1365원(+29.84%) 상승한 594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금융감독원은 공시를 통해 SK디앤디의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정정을 요구했다고 발표했다. 통상 정정신고서 제출은 증권신고서 형식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거나 중요 사항이 기재되지 않은 경우 등에 요구될 수 있다. SK디앤디 유상증자 증권신고서는 정정요구를 한 날로부터 효력이 정지됐다.
앞서 SK디앤디는 약 4468만주 규모의 신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이에 시장에서는 주식가치 희석 우려가 제기됐다. 이번 유상증자 규모는 상장 주식 수의 240%에 달한다.
김태환 기자 kt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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