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강자' 이예원, 좋은 기억의 테디밸리에서 시즌 2승 겨냥 [KLPGA 제주삼다수]

강명주 기자 2026. 8. 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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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가 펼쳐진다.

대회는 다르지만, 2023년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을 제패한 '코스 강자' 이예원은 우승 기억이 생생한 무대에서 올시즌 2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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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출전하는 이예원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6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가 펼쳐진다.



 



대회는 다르지만, 2023년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을 제패한 '코스 강자' 이예원은 우승 기억이 생생한 무대에서 올시즌 2승에 도전한다.



 



이예원은 KLPGA와 사전 인터뷰에서 "2주 휴식기 동안 우선 푹 쉬는데 중점을 뒀고, 무더운 날씨를 대비해 체력 훈련도 병행하면서 연습량도 조금씩 늘렸다"고 최근 근황을 밝히면서 "샷 감과 컨디션이 많이 올라온 상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이예원은 "이번 대회가 열리는 코스는 2023시즌 우승을 차지했던 좋은 기억이 있는 곳인 만큼 자신감을 갖고 플레이하려고 한다"며 "이 코스는 그린 공략이 까다롭기 때문에 쇼트 게임에 집중해서 플레이할 계획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 이예원은 "다시 한번 우승을 목표로 차근차근 경기를 풀어가겠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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