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복수심 때문에 보완수사 폐지했다 말해도.. 민주당, 반박 못하고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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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의 복수심 때문"이라고 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재차 민주당을 향해 압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오늘(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민주당이 '보완수사 폐지를 전리품처럼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에 바친다, 노 전 대통령 기분 좋으시겠다'고 했다"라며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고 고통받게 될 보완수사 폐지의 '근원적 동기'가 '공익'이 아니라 '노무현 전 대통령 등 수사받은 민주당 정치인들을 위한 복수심' 때문이라는 것을 실토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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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마타도어 하던 민주당 모두 조용.. 반박 논리 없어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의 복수심 때문"이라고 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재차 민주당을 향해 압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오늘(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민주당이 '보완수사 폐지를 전리품처럼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에 바친다, 노 전 대통령 기분 좋으시겠다'고 했다"라며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고 고통받게 될 보완수사 폐지의 '근원적 동기'가 '공익'이 아니라 '노무현 전 대통령 등 수사받은 민주당 정치인들을 위한 복수심' 때문이라는 것을 실토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두고 "그 복수심 마케팅이 국민을 위한 공익보다 자기들에게는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실토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을 향해선 "저는 20년 가까이 민주당 정치를 지배해 오고 보수 정치인들도 역풍 맞을까봐 쉬쉬하며 피해 온 노무현 복수심 마케팅은 허구이고 이제 그만해야 한다고 정면으로 말했다"라며 "그런데 민주당은 '마치 못들은 척' 조용하다"고 했습니다.
이어 "평소 저에 대해 별의별 마타도어 하며 덤비던 민주당이 '합을 맞춘 듯 모두 조용한 이유'는 '반박할 논리도 용기도 없기 때문'"이라고 재차 도발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허구의 사적 복수심 때문에 망친 사법시스템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한 의원은 어제(5일)도 "모 정치권 인사가 제가 과거 검사시절 민주당 측과 검경 수사권 관련 모종의 거래를 한 것처럼 아무 근거없는 거짓말을 했다"라며 "전혀 사실이 아니며 그런 비슷한 거라도 있었다면 보완수사 금지 이슈에 앞장서고 있는 저에게 타격을 주기 위해 진작에 민주당이 공개했을 것"이라고 반격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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