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수도권 폭염중대경보 확대…프로야구 전경기 취소

2026. 8. 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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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급 폭염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는데요.

<질문 4> 기록적인 폭염 속에 야구 경기를 관람하던 관중이 잇따라 쓰러지자, 프로야구 경기가 모두 중단됐습니다. 프로야구 일정이 중단된 것은 2021년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이고, 폭염 때문에 중단된 것은 이번이 사상 처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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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맹소영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경영본부장>

재난급 폭염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는데요.

낮 최고 40도에 가까운 찜통더위가 예상되는데 맹소영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경영본부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절기상 입추가 당장 내일로 다가왔지만, 오늘 수도권은 어제보다 더 더울 것 같습니다. 특히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사상 처음 40도를 넘어갈 수 있단 전망도 나오고 있어요. 오늘도 대부분 지역이 이런 상황인걸까요?

<질문 2> 밤사이에도 열대야가 계속돼 잠못 잔 분들도 많을 텐데요. 이례적인 극한의 더위는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주말부터는 좀 더위가 누그러질까요?

<질문 2-1> 여름에 비가 많이 와도 걱정 안 와도 걱정인데요. 물론 지역마다 차이는 있습니다만 올해는 다른 때와 달리 비가 좀 적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특히 40도가 넘는 폭염에 시달린 영남지역 같은 경우 가뭄이 이어지고 있잖아요?

<질문 3> 기상청에서 발표되는 기온보다 사람들이 더 덥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고요. 같은 도시, 같은 폭염 아래서도 사는 곳에 따라 체감하는 더위가 크게 다르더라고요. 체감온도가 기상청 발표보다 높은 이유는 뭔가요?

<질문 4> 기록적인 폭염 속에 야구 경기를 관람하던 관중이 잇따라 쓰러지자, 프로야구 경기가 모두 중단됐습니다. 프로야구 일정이 중단된 것은 2021년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이고, 폭염 때문에 중단된 것은 이번이 사상 처음인데요. 관중이 쓰러진 시각은 밤 10시쯤이었다는데, 이 시간도 위험한 걸까요?

<질문 5> 폭염의 영향으로 한 명이 추가로 숨져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21명으로 늘었습니다. 온열 질환 환자는 2천 4백여 명이 됐고 가축과 양식장 피해도 커지고 있는데요. 정부도 폭염대응 중대본을 2단계로 격상에 대비에 나섰는데, 우리 국민들이 지켜야할 행동요령 같은 것이 있을까요?

<질문 6> 소방청이 전국의 화재위험 경보를 기존 '경계' 단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하고 화재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조치의 의미는 무엇이고, 어떻게 대응해 나가면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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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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