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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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6일은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르면 6일(현지시간) 외국산 폴리실리콘에 관세 등을 부과해 수입을 제한하는 조처를 발표할 수 있다고 로이터, 블룸버그 통신이 5일 보도했다.
정부가 재정지원으로 전환을 예고한 현행 출산·입양 자녀세액공제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간 총 167만2천명이 5천635억원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6일 집계됐다.
해외에 수감된 우리나라 국민이 4년 전과 비교했을 때 25% 증가한 것으로 6일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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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맑고 폭염·열대야 지속…한낮 최고 39도
목요일인 6일은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제주도는 구름이 많이 끼겠으며 오전까지 곳곳에 비가 내리겠고,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낮 기온은 30∼39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고, 수도권 다수 지역과 일부 전남 지역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06006100034

■ 이란 "호르무즈 새 항로 합의…상당부분 이란 영해 통과"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의 상선 안전 통항로 확보를 위한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양국이 항로의 지리적 좌표에 합의했다고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바가이 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을 접한 두 연안국인 이란과 오만은 상선들의 안전한 통항로 구축을 목표로 지난 두 달간 협상을 진행해 왔다"며 "이란 관계 당국은 이와 관련해 기술, 법률, 안보, 환경 등 다양한 측면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고 밝혔다. 바가이 대변인은 이어 "제안된 항로의 지리적 좌표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다"며 "주요 고려 사항과 합의점을 담은 양국 간 공동 성명이 현재 검토 및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06000952079
■ "상생임대·재건축 매입임대 언제까지 팔아야 하나"…시장 혼란
정부가 초고가·비거주 1주택·다주택자의 세금을 대폭 인상하는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가운데 실타래처럼 얽힌 복잡한 조항들로 인해 시장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갑작스러운 제도 변화로 세부담이 커지게 된 집주인들은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일선 중개업소와 세무사무소, 정부 부처 등에는 세금 변화와 예외조항 등을 확인하려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05144900003
■ "美, 이르면 6일 수입 폴리실리콘 관세"…韓기업 영향 주목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르면 6일(현지시간) 외국산 폴리실리콘에 관세 등을 부과해 수입을 제한하는 조처를 발표할 수 있다고 로이터, 블룸버그 통신이 5일 보도했다. 폴리실리콘은 태양광 제품과 반도체의 주요 소재로, 이번 조처로 한국 기업이 어떤 영향을 받을지 주목된다. 로이터는 이날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폴리실리콘 조사 결과를 이르면 6일 발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06009000071
■ 군대서 사이버도박하다 '빚더미 전역'…국방부, 자진신고제 검토
군대 내 사이버 도박 실태가 공식 집계치보다 심각한 수준이라는 지적이 잇따르자 국방부가 '군대판 자진신고제' 검토에 나섰다. 국방부는 6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실에 "현재 장병 대상 불법도박 자진신고제 시행을 검토 중"이라는 답변 자료를 제출했다. 국방부는 "자진신고시 행정·형사책임 감경, 전문기관 연계를 통한 적극적인 회복 지원 등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05142000004
■ 법제처장 "檢수사권은 원래 한시 조치…수사·기소 분리가 원칙"
조원철 법제처장은 6일 "국민과 기업에 불편을 주는 법령을 상시적으로 정비하고 전문적인 법제 자문을 강화해 국정 운영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조 처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최근 정부서울청사에서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주권정부가 더 빨리 국정 성과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입법 전략 수립부터 정책 집행까지 정책 추진 전 과정에 걸친 법제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05130200001
■ "출산·입양자녀 세액공제로 10년간 5천635억원 혜택"
정부가 재정지원으로 전환을 예고한 현행 출산·입양 자녀세액공제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간 총 167만2천명이 5천635억원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6일 집계됐다.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출산·입양 자녀세액공제 신고 현황' 자료를 토대로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2015년 5월에 신설된 소득법 조항에 따라 출산·입양 신고자에 대한 종합소득세를 공제해왔다. 첫째는 연 30만원, 둘째는 연 50만원, 셋째 이상은 연 70만원 이상의 세금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05151300001
■ 해외수감 한국인 54개국 1천325명…4년 새 25% 증가
해외에 수감된 우리나라 국민이 4년 전과 비교했을 때 25% 증가한 것으로 6일 나타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이 이날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외국 교도소에 수감 중인 한국인 수형자는 54개국 1천325명이다. 이는 2022년 1천55명 대비 약 25.6% 증가한 수치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05147700001
■ 최근 5년 임금불평등 확대…"저임금노동자 임금상승 둔화 영향"
우리나라의 임금불평등이 2010년대 줄어들다가 2020년대 들어 다시 확대됐는데, 이는 저임금 노동자의 임금 상승이 둔화하고 비정규직이 늘어났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6일 김수현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원은 한국산업노동학회에 게재한 '2020년 전후 국내 노동시장의 시간당 임금 불평등 추세 전환 분석' 연구논문에 이런 분석 결과를 담았다. 김 연구원이 고용노동부의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의 시간당 임금 기준 임금불평등은 2010년대 장기적으로 완화되다가 2020년을 기점으로 다시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05119000530
■ 스페이스X 로켓 잔해, 달 표면에 충돌…우주쓰레기 4t 투척
우주를 떠돌던 스페이스X의 로켓 잔해가 5일(현지시간) 달 표면에 충돌했다. 미 경제지 포브스는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이 이날 오전 달 뒤편 아인슈타인 크레이터 인근에 시속 5천400마일(약 8천690㎞)의 속도로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로켓은 지난해 1월 15일 달 탐사를 위해 발사된 민간 착륙선 블루고스트 미션1과 리질리언스의 추진체로, 임무를 마친 뒤 우주 공간을 떠돌아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0600640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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