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인 범죄율 0.7%인데…적시 치료 막는 낙인·편견[모두의 정신건강②]

구무서 기자 2026. 8. 6.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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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의 범죄율은 비장애인에 비해 훨씬 낮아요. 그런데도 전 국민이 공분하는 사건이 마치 정신질환 때문인 것처럼 보도되면 당사자들은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는 정신질환을 더 악화시키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이정하 대표는 "정신질환이나 정신장애인은 오히려 자살률이 더 높은 고위험군인데 범죄에 질환을 부각시키는 건 보통의 평범한 정신장애인들에게는 엄청난 폭력"이라며 "국민적 공분을 일으키는 사건에 정신질환이 노출되면 당사자들은 스트레스도 받고 증상과 건강도 악화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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