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현재 최고지도자와 소통 매우 어려워"

윤성철 ysc@mbc.co.kr 2026. 8. 6.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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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미국·이스라엘과의 전쟁 초기에 실시된 공습으로 크게 다친 "현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와의 소통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시인했습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현지시간 5일 취임 2주년을 맞아 국영방송을 통해 중계된 대국민 대담에서 전쟁 초기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 등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사망한 상황을 회고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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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미국·이스라엘과의 전쟁 초기에 실시된 공습으로 크게 다친 "현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와의 소통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시인했습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현지시간 5일 취임 2주년을 맞아 국영방송을 통해 중계된 대국민 대담에서 전쟁 초기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 등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사망한 상황을 회고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당시 다친 것으로 알려진 아야톨라 모즈타바는 보안을 이유로 최고지도자 승계 이후 단 한 번도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42743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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